국내 최초의 해군의 대형 수송함이자
상륙 함정이 '독도함'에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일
진해군항 제11부두에 정박한 '독도함'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19 함상 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해군 본부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채용 행사에는
대기업을 포함한 방산업체와 해운업체,
지역 강소업체 등 80개 기업이 참여하며
당일 현장 면접도 진행됩니다.
상륙 함정이 '독도함'에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일
진해군항 제11부두에 정박한 '독도함'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19 함상 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해군 본부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채용 행사에는
대기업을 포함한 방산업체와 해운업체,
지역 강소업체 등 80개 기업이 참여하며
당일 현장 면접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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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수송함 독도함서 '함상취업박람회'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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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09:02:38
국내 최초의 해군의 대형 수송함이자
상륙 함정이 '독도함'에서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창원시는 오는 12일
진해군항 제11부두에 정박한 '독도함'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19 함상 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와 해군 본부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채용 행사에는
대기업을 포함한 방산업체와 해운업체,
지역 강소업체 등 80개 기업이 참여하며
당일 현장 면접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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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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