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12일까지 진해군항 개방 함정 공개 행사
입력 2019.11.09 (10:50)
수정 2019.11.1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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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창원 진해군항을 중심으로
오는 12일까지
부대 개방과 함정 공개 행사를 엽니다.
이 기간에는
군수지원함인 만 톤급 소양함과
상륙함인 천왕봉함 등 군함 3척이 공개되고
군악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해군사관학교 정문에서
군부대 출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창원 진해군항을 중심으로
오는 12일까지
부대 개방과 함정 공개 행사를 엽니다.
이 기간에는
군수지원함인 만 톤급 소양함과
상륙함인 천왕봉함 등 군함 3척이 공개되고
군악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해군사관학교 정문에서
군부대 출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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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12일까지 진해군항 개방 함정 공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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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09:02:38
- 수정2019-11-11 09:09:43
해군이
창원 진해군항을 중심으로
오는 12일까지
부대 개방과 함정 공개 행사를 엽니다.
이 기간에는
군수지원함인 만 톤급 소양함과
상륙함인 천왕봉함 등 군함 3척이 공개되고
군악대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진해구 남원로터리 앞
해군사관학교 정문에서
군부대 출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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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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