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피아노 음악제 '김해국제음악제' 15일 개막
입력 2019.11.09 (14:40)
수정 2019.11.1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피아노 국제음악제인
'제12회 김해국제음악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가족'을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움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가
국내 최초 퀸엘리자베스 피아노 부문 입상자인
이미주 등의 협연으로 열립니다.
또, 가족들이 즐길 수 있게
연극과 연주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극 등이 이어집니다.
'제12회 김해국제음악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가족'을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움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가
국내 최초 퀸엘리자베스 피아노 부문 입상자인
이미주 등의 협연으로 열립니다.
또, 가족들이 즐길 수 있게
연극과 연주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극 등이 이어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첫 피아노 음악제 '김해국제음악제' 15일 개막
-
- 입력 2019-11-11 09:02:45
- 수정2019-11-11 09:08:59
국내 최초 피아노 국제음악제인
'제12회 김해국제음악제'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에서 '가족'을 주제로 열립니다.
개막일인 15일에는
움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가
국내 최초 퀸엘리자베스 피아노 부문 입상자인
이미주 등의 협연으로 열립니다.
또, 가족들이 즐길 수 있게
연극과 연주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극 등이 이어집니다.
-
-
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김대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