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 마산문학관이
오늘(9일)부터
'7080 마산의 문학동인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마산시내 고등학교 문예반 학생들이
창립한 동인지 '사향'과,
경남대 재학생들이 창립한 '갯물'등
70년대와 80년대
옛 마산에서 활동한 문학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합니다.
특별기획전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오늘(9일)부터
'7080 마산의 문학동인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마산시내 고등학교 문예반 학생들이
창립한 동인지 '사향'과,
경남대 재학생들이 창립한 '갯물'등
70년대와 80년대
옛 마산에서 활동한 문학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합니다.
특별기획전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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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80 마산의 문학동인 특별기획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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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1 09:02:45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이
오늘(9일)부터
'7080 마산의 문학동인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이번 행사는
마산시내 고등학교 문예반 학생들이
창립한 동인지 '사향'과,
경남대 재학생들이 창립한 '갯물'등
70년대와 80년대
옛 마산에서 활동한 문학인들의
작품 200여 점을 전시합니다.
특별기획전은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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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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