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20개국 해외 바이어 60명이 참여해 424건의 수출상담을 한 결과 18건에 3천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빅스포 2019 개최 기간인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관람객 2만 8천여 명이 찾아와
299개 에너지·전력 기업의 신기술을 관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IXPO 2019' 폐막…3천3백만 달러 수출 계약
-
- 입력 2019-11-11 11:09:05
한국전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20개국 해외 바이어 60명이 참여해 424건의 수출상담을 한 결과 18건에 3천3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빅스포 2019 개최 기간인 지난 6일부터 사흘 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관람객 2만 8천여 명이 찾아와
299개 에너지·전력 기업의 신기술을 관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