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가칭 '제2온양초' 신설 추진
입력 2019.11.09 (15:40)
수정 2019.11.11 (14: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이
최근 잇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학령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일대에
가칭 '제2온양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합니다.
시교육청은
온양읍 일대에 4건의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2,3년 뒤에는 온남과 온양초등학교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25개 학급 규모의 가칭 '제2온양초등학교'
신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잇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학령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일대에
가칭 '제2온양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합니다.
시교육청은
온양읍 일대에 4건의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2,3년 뒤에는 온남과 온양초등학교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25개 학급 규모의 가칭 '제2온양초등학교'
신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청, 가칭 '제2온양초' 신설 추진
-
- 입력 2019-11-11 14:25:21
- 수정2019-11-11 14:26:36
울산시교육청이
최근 잇따른 도시개발사업으로
학령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울주군 온양읍 동상리 일대에
가칭 '제2온양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합니다.
시교육청은
온양읍 일대에 4건의 도시개발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어
2,3년 뒤에는 온남과 온양초등학교가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오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25개 학급 규모의 가칭 '제2온양초등학교'
신설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