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최근 5년동안 총무과 예산이 아닌
시민 건강증진 예산 3억 5천여 만원을 들여
공무원만 쓰도록 하는 건강관리실을
운영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건강관리실 운영비 가운데
숙취해소 음료와 영양제, 안마의자 등
부적절한 약품과 소모품 구입비가
3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와 함께
건강관리실 운영의 적절성 여부와
예산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끝)
대구시가 최근 5년동안 총무과 예산이 아닌
시민 건강증진 예산 3억 5천여 만원을 들여
공무원만 쓰도록 하는 건강관리실을
운영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건강관리실 운영비 가운데
숙취해소 음료와 영양제, 안마의자 등
부적절한 약품과 소모품 구입비가
3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와 함께
건강관리실 운영의 적절성 여부와
예산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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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보건예산으로 공무원 전용 건강관리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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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3 08:12:54
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최근 5년동안 총무과 예산이 아닌
시민 건강증진 예산 3억 5천여 만원을 들여
공무원만 쓰도록 하는 건강관리실을
운영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건강관리실 운영비 가운데
숙취해소 음료와 영양제, 안마의자 등
부적절한 약품과 소모품 구입비가
3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와 함께
건강관리실 운영의 적절성 여부와
예산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끝)
대구시가 최근 5년동안 총무과 예산이 아닌
시민 건강증진 예산 3억 5천여 만원을 들여
공무원만 쓰도록 하는 건강관리실을
운영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건강관리실 운영비 가운데
숙취해소 음료와 영양제, 안마의자 등
부적절한 약품과 소모품 구입비가
3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와 함께
건강관리실 운영의 적절성 여부와
예산 전반을 점검하라고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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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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