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 출범…산하 업종 연대”
입력 2019.11.13 (17:15)
수정 2019.11.13 (1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16일 공식 출범합니다.
한국노총은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연대 결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활동하고 있지만, 본사 노조가 양대 노총 가운데 한 곳에 가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노총은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연대 결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활동하고 있지만, 본사 노조가 양대 노총 가운데 한 곳에 가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16일 공식 출범…산하 업종 연대”
-
- 입력 2019-11-13 17:23:35
- 수정2019-11-13 17:48:00
한국노총 산하 삼성전자 노조가 오는 16일 공식 출범합니다.
한국노총은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연대 결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활동하고 있지만, 본사 노조가 양대 노총 가운데 한 곳에 가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노총은 삼성전자 노조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출범 선언 기자회견을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LG전자와 SK하이닉스 노조를 포함한 금속·전자 업종 노조 대표들도 참석해 연대 결의를 밝힐 예정입니다.
삼성전자에는 이미 3개의 소규모 노조가 활동하고 있지만, 본사 노조가 양대 노총 가운데 한 곳에 가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