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정책 개발 추진

경상남도가
기업 정보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산업·경제 생태계 플랫폼을 구축해
정책 개발을 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는
한국기업데이터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경제 동향 등을 미리 파악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870만 개의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기업데이터의 정보와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예측 분석해
실시간 경제 동향과 위기징후를 파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