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이 어제(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해철 간사와 박완수 위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을 만나
내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비 요청 사업은
명동 마리나 항만 65억 원,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30억 원,
강소연구개발 특구 35억 원 등,
모두 9건 181억9000만 원입니다.
창원시는 또, 역점사업인
'국산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육성' 지원과
'문신 100주년 기념사업' 정부 공동 개최,
창원특례시 개정 법안 통과 등을 건의했습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해철 간사와 박완수 위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을 만나
내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비 요청 사업은
명동 마리나 항만 65억 원,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30억 원,
강소연구개발 특구 35억 원 등,
모두 9건 181억9000만 원입니다.
창원시는 또, 역점사업인
'국산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육성' 지원과
'문신 100주년 기념사업' 정부 공동 개최,
창원특례시 개정 법안 통과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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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국회 예결위 찾아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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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4:45:08
허성무 창원시장이 어제(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해철 간사와 박완수 위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등을 만나
내년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국비 요청 사업은
명동 마리나 항만 65억 원,
중소형 특수선박지원센터 30억 원,
강소연구개발 특구 35억 원 등,
모두 9건 181억9000만 원입니다.
창원시는 또, 역점사업인
'국산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육성' 지원과
'문신 100주년 기념사업' 정부 공동 개최,
창원특례시 개정 법안 통과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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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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