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이
문신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다음 달 8일까지 제2 전시관에서
'2019 대작 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변상호, 손희숙 등,
창원을 연고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서양화 부문 중견작가 5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문신미술관은
이번 초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에 맞춰,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문신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다음 달 8일까지 제2 전시관에서
'2019 대작 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변상호, 손희숙 등,
창원을 연고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서양화 부문 중견작가 5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문신미술관은
이번 초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에 맞춰,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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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중견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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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4 14:48:48
창원시립 마산문신미술관이
문신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다음 달 8일까지 제2 전시관에서
'2019 대작 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에는
변상호, 손희숙 등,
창원을 연고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서양화 부문 중견작가 5명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문신미술관은
이번 초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에 맞춰,
다양한 기념사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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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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