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스퍼 “방위비 분담금 논의…늘어난 상태로 체결해야”
입력 2019.11.15 (14:03)
수정 2019.11.1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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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15일) "한미 연합방어능력 강화를 위해 크게 기여한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서 논의했다"며 "연말까지 대한민국의 분담금이 늘어난 상태로 11차 SMA를 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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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에스퍼 “방위비 분담금 논의…늘어난 상태로 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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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5 14:03:08
- 수정2019-11-15 14:08:33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오늘(15일) "한미 연합방어능력 강화를 위해 크게 기여한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해서 논의했다"며 "연말까지 대한민국의 분담금이 늘어난 상태로 11차 SMA를 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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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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