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는 지난 1년 사이
4만 7천 명이 비임금 근로자에서
임금 근로자로 직장을 바꿨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달 기준
경남의 비임금 근로자는 5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 4천 명이 줄었습니다.
비임금 근로자의 감소는
자영업자와 무급 가족 봉사자가 대부분으로
자영업의 폐업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에 임금 근로자는 123만 명으로
상용직과 임시직이 동시에 증가하며
4만 7천 명이 늘어
일자리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만 7천 명이 비임금 근로자에서
임금 근로자로 직장을 바꿨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달 기준
경남의 비임금 근로자는 5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 4천 명이 줄었습니다.
비임금 근로자의 감소는
자영업자와 무급 가족 봉사자가 대부분으로
자영업의 폐업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에 임금 근로자는 123만 명으로
상용직과 임시직이 동시에 증가하며
4만 7천 명이 늘어
일자리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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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년 사이 4만 7천 명 비임금->임금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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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8 08:53:46
경남에서는 지난 1년 사이
4만 7천 명이 비임금 근로자에서
임금 근로자로 직장을 바꿨습니다.
동남지방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 달 기준
경남의 비임금 근로자는 5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만 4천 명이 줄었습니다.
비임금 근로자의 감소는
자영업자와 무급 가족 봉사자가 대부분으로
자영업의 폐업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에 임금 근로자는 123만 명으로
상용직과 임시직이 동시에 증가하며
4만 7천 명이 늘어
일자리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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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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