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한중 우호의 밤' 창원서 열려
입력 2019.11.18 (16:48)
수정 2019.11.18 (16: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한중 우호의 밤' 행사가
오늘(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경남한중우호협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주 부산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경남 각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한중 우호의 밤 행사에서는
양국의 교류를 더 돈독히 하고,
창원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경남한중우호협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주 부산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경남 각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한중 우호의 밤 행사에서는
양국의 교류를 더 돈독히 하고,
창원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한중 우호의 밤' 창원서 열려
-
- 입력 2019-11-18 16:48:16
- 수정2019-11-18 16:48:26
'경남 한중 우호의 밤' 행사가
오늘(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사단법인 경남한중우호협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주 부산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경남 각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오늘 한중 우호의 밤 행사에서는
양국의 교류를 더 돈독히 하고,
창원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