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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당 원내대표 오늘 방미…방위비 분담금 의회 외교
입력 2019.11.20 (01:00) 정치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오늘(20일), 미국 조야 인사들을 상대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 관련 의회 외교를 위해 미국을 방문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로 떠나, 미국 의회와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들은 방미 기간 미 상·하원 관계자들을 만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논의하면서 미국 측의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는 견해를 밝히며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면담 대상으로는 상원에서는 찰스 그래슬리 임시의장(공화당)과 코리 가드너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이, 하원에서는 제임스 클라이번 원내 총무(민주당), 엘리엇 엥겔 외교위원장(민주당), 마이클 매콜 외교위원회 간사(공화당), 한국계이기도 한 앤디 김 군사위원회 의원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원내대표들은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하고,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미우호 협력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3당 원내대표 오늘 방미…방위비 분담금 의회 외교
    • 입력 2019-11-20 01:00:19
    정치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가 오늘(20일), 미국 조야 인사들을 상대로 방위비 분담금 협상 관련 의회 외교를 위해 미국을 방문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로 떠나, 미국 의회와 정부 주요 인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원내대표들은 방미 기간 미 상·하원 관계자들을 만나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논의하면서 미국 측의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는 견해를 밝히며 설득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면담 대상으로는 상원에서는 찰스 그래슬리 임시의장(공화당)과 코리 가드너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 위원장이, 하원에서는 제임스 클라이번 원내 총무(민주당), 엘리엇 엥겔 외교위원장(민주당), 마이클 매콜 외교위원회 간사(공화당), 한국계이기도 한 앤디 김 군사위원회 의원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또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의 면담도 예정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원내대표들은 한국전 참전비를 찾아 헌화하고,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미우호 협력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도 방문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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