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서 40대 남성 전철에 치여 숨져
입력 2019.11.20 (03:56)
수정 2019.1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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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두천역과 소요산역 사이 철로에서 44살 홍모 씨가 전동차에 치였습니다.
홍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요산역 방향 전동차 운행이 30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홍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요산역 방향 전동차 운행이 30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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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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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동두천서 40대 남성 전철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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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03:56:42
- 수정2019-11-20 08:33:44
어제(19일) 저녁 8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수도권 전철 1호선 동두천역과 소요산역 사이 철로에서 44살 홍모 씨가 전동차에 치였습니다.
홍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요산역 방향 전동차 운행이 30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홍 씨는 그 자리에서 숨졌고, 이 사고의 여파로 요산역 방향 전동차 운행이 30분 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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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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