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건설자재 공장서 불…진화 중
입력 2019.11.20 (05:38)
수정 2019.11.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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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한 건설 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불이 주변에 번질 우려는 없지만, 불이 난 공장 건물 안에 나무 합판이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 관계자는,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불이 주변에 번질 우려는 없지만, 불이 난 공장 건물 안에 나무 합판이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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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화성시 건설자재 공장서 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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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05:38:14
- 수정2019-11-20 08:22:58
오늘(20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한 건설 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불이 주변에 번질 우려는 없지만, 불이 난 공장 건물 안에 나무 합판이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소방 관계자는,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불이 주변에 번질 우려는 없지만, 불이 난 공장 건물 안에 나무 합판이 쌓여있어 진화 작업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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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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