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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식점 ‘노쇼’ 피해 심각
입력 2019.11.20 (09:47) 수정 2019.11.20 (09:5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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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식점에 예약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 문제가 일본에서도 심각한데요.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악질적인 경우 법적 수단에 호소하는 사례까지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오사카의 한 음식점.

매달 몇 건 씩 '노쇼'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석달전에는 단체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아, 수십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노쇼 피해가 전체 예약의 1% 정도를 차지하며, 경제손실만 해도 연간 2천억 엔, 우리 돈으로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런 가운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는 움직임도 등장했습니다.

이 법률사무소는 '노쇼' 등으로 인한 손실을 음식점 대신 회수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손님이 대금 지급에 응하지 않으면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는데요.

[사카타 히로시/변호사 : "피해금액이 크거나 협상에 응하지 않는 등악질적인 손님에게는 (주인에게) 법적조치를 취하도록 권하죠."]

매달 30건에서 50건 정도 의뢰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 일본 음식점 ‘노쇼’ 피해 심각
    • 입력 2019-11-20 09:48:59
    • 수정2019-11-20 09:51:43
    930뉴스
[앵커]

음식점에 예약해놓고 나타나지 않는 '노쇼' 문제가 일본에서도 심각한데요.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악질적인 경우 법적 수단에 호소하는 사례까지 등장했습니다.

[리포트]

오사카의 한 음식점.

매달 몇 건 씩 '노쇼'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석달전에는 단체 예약을 한 뒤 나타나지 않아, 수십만 원의 손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노쇼 피해가 전체 예약의 1% 정도를 차지하며, 경제손실만 해도 연간 2천억 엔, 우리 돈으로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런 가운데 법적인 수단을 강구하는 움직임도 등장했습니다.

이 법률사무소는 '노쇼' 등으로 인한 손실을 음식점 대신 회수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손님이 대금 지급에 응하지 않으면 손해배상 청구를 검토하는데요.

[사카타 히로시/변호사 : "피해금액이 크거나 협상에 응하지 않는 등악질적인 손님에게는 (주인에게) 법적조치를 취하도록 권하죠."]

매달 30건에서 50건 정도 의뢰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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