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액·상습 체납자 531명 명단 홈페이지에 공개
입력 2019.11.20 (10:37)
수정 2019.11.2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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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고액.상습 체납자 531명의 명단을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이어진 이들로 개인 441명과 법인 90개입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이름과 나이·직업·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 요지 등이며,체납 총액은 개인 240억 원,법인 47억 원 등 모두 287억 원입니다.
체납법인의 업종을 보면 도.소매업이 24개,건설업 18개,제조업 15개,부동산업 14개,서비스업 12개 등입니다.
인천시는 또,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국외 해외송금 등 외화거래 내용을 분석하고,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는 이들은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이어진 이들로 개인 441명과 법인 90개입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이름과 나이·직업·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 요지 등이며,체납 총액은 개인 240억 원,법인 47억 원 등 모두 287억 원입니다.
체납법인의 업종을 보면 도.소매업이 24개,건설업 18개,제조업 15개,부동산업 14개,서비스업 12개 등입니다.
인천시는 또,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국외 해외송금 등 외화거래 내용을 분석하고,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는 이들은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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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고액·상습 체납자 531명 명단 홈페이지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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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0:37:02
- 수정2019-11-20 10:38:03
인천시가 고액.상습 체납자 531명의 명단을 인천시 홈페이지와 시보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이어진 이들로 개인 441명과 법인 90개입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이름과 나이·직업·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 요지 등이며,체납 총액은 개인 240억 원,법인 47억 원 등 모두 287억 원입니다.
체납법인의 업종을 보면 도.소매업이 24개,건설업 18개,제조업 15개,부동산업 14개,서비스업 12개 등입니다.
인천시는 또,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국외 해외송금 등 외화거래 내용을 분석하고,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는 이들은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공개 대상은 올해 1월 기준으로 천만 원 이상 체납 상태가 1년 넘게 이어진 이들로 개인 441명과 법인 90개입니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 이름과 나이·직업·주소, 체납액의 세목·납부기한, 체납 요지 등이며,체납 총액은 개인 240억 원,법인 47억 원 등 모두 287억 원입니다.
체납법인의 업종을 보면 도.소매업이 24개,건설업 18개,제조업 15개,부동산업 14개,서비스업 12개 등입니다.
인천시는 또,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국외 해외송금 등 외화거래 내용을 분석하고,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는 이들은 법무부에 출국 금지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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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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