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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서 100명 이상 사망
입력 2019.11.20 (10:43) 수정 2019.11.20 (10:5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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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현재까지 적어도 106명이 숨졌다고 인권 단체 국제 앰네스티가 발표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이란 21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벌어져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앰네스티는 이란 21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벌어져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 반정부 시위서 100명 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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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0:45:14
- 수정2019-11-20 10:50:08

지난 15일부터 휘발유 가격 인상으로 촉발된 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현재까지 적어도 106명이 숨졌다고 인권 단체 국제 앰네스티가 발표했습니다.
앰네스티는 이란 21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벌어져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앰네스티는 이란 21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시위가 벌어져 실제 사망자 수는 더 많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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