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고성군이 공동으로
당항만의 환경 보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항만은
창원시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에 둘러싸인
길이 10km, 폭 2km의 좁고 긴 만으로,
일대 공공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마을들이 개별적으로 오수를 처리해 왔습니다.
창원시와 고성군은
앞으로 당항만에 공공 하수시설을 설치하고,
당항만의 경관에 어울리는 개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당항만의 환경 보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항만은
창원시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에 둘러싸인
길이 10km, 폭 2km의 좁고 긴 만으로,
일대 공공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마을들이 개별적으로 오수를 처리해 왔습니다.
창원시와 고성군은
앞으로 당항만에 공공 하수시설을 설치하고,
당항만의 경관에 어울리는 개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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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고성군 '당항만' 환경보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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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0:46:31
창원시와 고성군이 공동으로
당항만의 환경 보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항만은
창원시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에 둘러싸인
길이 10km, 폭 2km의 좁고 긴 만으로,
일대 공공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마을들이 개별적으로 오수를 처리해 왔습니다.
창원시와 고성군은
앞으로 당항만에 공공 하수시설을 설치하고,
당항만의 경관에 어울리는 개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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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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