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고성군 '당항만' 환경보전 협의

입력 2019.11.2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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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와 고성군이 공동으로
당항만의 환경 보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항만은
창원시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에 둘러싸인
길이 10km, 폭 2km의 좁고 긴 만으로,
일대 공공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마을들이 개별적으로 오수를 처리해 왔습니다.
창원시와 고성군은
앞으로 당항만에 공공 하수시설을 설치하고,
당항만의 경관에 어울리는 개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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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고성군 '당항만' 환경보전 협의
    • 입력 2019-11-20 10:46:31
    창원
창원시와 고성군이 공동으로 당항만의 환경 보전 방안을 논의합니다. 당항만은 창원시 진전면과 고성군 동해면에 둘러싸인 길이 10km, 폭 2km의 좁고 긴 만으로, 일대 공공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마을들이 개별적으로 오수를 처리해 왔습니다. 창원시와 고성군은 앞으로 당항만에 공공 하수시설을 설치하고, 당항만의 경관에 어울리는 개발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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