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러시아 ‘큐브 맞추기 대회’…올해 우승자는?
입력 2019.11.20 (10:51)
수정 2019.11.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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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 개의 정육면체가 모여 있는 큐브 퍼즐.
얼마나 더 빨리 풀 수 있을지 도전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올해 루빅 큐브 세계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펼쳐진 루빅 큐브 조립대회 결승전 현장입니다.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총 25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요.
쉴 때조차 연신 큐브를 맞추며 달인의 면모를 보이는 선수들!
빠른 한 손만 사용해 큐브를 맞추는 부문에서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년 '맥스 박'이 5.2초 만에 퍼즐을 완수해 우승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프랑스 출신의 '줄리엣 세바스티앙' 선수가 스피드 큐브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여러 개의 정육면체가 모여 있는 큐브 퍼즐.
얼마나 더 빨리 풀 수 있을지 도전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올해 루빅 큐브 세계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펼쳐진 루빅 큐브 조립대회 결승전 현장입니다.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총 25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요.
쉴 때조차 연신 큐브를 맞추며 달인의 면모를 보이는 선수들!
빠른 한 손만 사용해 큐브를 맞추는 부문에서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년 '맥스 박'이 5.2초 만에 퍼즐을 완수해 우승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프랑스 출신의 '줄리엣 세바스티앙' 선수가 스피드 큐브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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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러시아 ‘큐브 맞추기 대회’…올해 우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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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0:53:01
- 수정2019-11-20 11:01:31
[앵커]
여러 개의 정육면체가 모여 있는 큐브 퍼즐.
얼마나 더 빨리 풀 수 있을지 도전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올해 루빅 큐브 세계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지구촌 톡>에서 만나 보시죠.
[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펼쳐진 루빅 큐브 조립대회 결승전 현장입니다.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총 25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요.
쉴 때조차 연신 큐브를 맞추며 달인의 면모를 보이는 선수들!
빠른 한 손만 사용해 큐브를 맞추는 부문에서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년 '맥스 박'이 5.2초 만에 퍼즐을 완수해 우승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프랑스 출신의 '줄리엣 세바스티앙' 선수가 스피드 큐브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여러 개의 정육면체가 모여 있는 큐브 퍼즐.
얼마나 더 빨리 풀 수 있을지 도전해보신 분들 많으시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올해 루빅 큐브 세계 대회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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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펼쳐진 루빅 큐브 조립대회 결승전 현장입니다.
전 세계 11개 나라에서 각국 예선을 거쳐 총 25명의 선수가 참가했는데요.
쉴 때조차 연신 큐브를 맞추며 달인의 면모를 보이는 선수들!
빠른 한 손만 사용해 큐브를 맞추는 부문에서 한국계 미국인 10대 소년 '맥스 박'이 5.2초 만에 퍼즐을 완수해 우승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프랑스 출신의 '줄리엣 세바스티앙' 선수가 스피드 큐브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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