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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집 발표 감개무량, 9집 가수로 끝나는줄’…돌아온 음악천재 김현철
입력 2019.11.20 (11:58) 포토뉴스
가수 김현철이 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10집 앨범 '돛'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큰 하트 포즈 취하는 김현철
인사말하는 김현철
- ‘10집 발표 감개무량, 9집 가수로 끝나는줄’…돌아온 음악천재 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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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1:58:32
가수 김현철이 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10집 앨범 '돛'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수 김현철이 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10집 앨범 '돛'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수 김현철이 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10집 앨범 '돛'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수 김현철이 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10집 앨범 '돛'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가수 김현철이 20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열린 10집 앨범 '돛'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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