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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성평등 돌봄 위해 요양보호사 근로환경 개선 필요”
입력 2019.11.20 (14:46) 수정 2019.11.20 (14:47) 사회
양성평등 관점에서 남성이나 여성 등 특정 성별에 불리한 사항이 있다면 개선하도록 여성가족부가 관계 부처에 권고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6개 과제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권고 대상과제는 노인장기요양인력 제도와 민간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사회적 경제 지원정책, 사회보장정책, 게임문화산업,남북관계 분야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우선, 요양보호사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급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인권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의 성별 균형을 위해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2017년 조사를 보면, 요양보호 이용자 가운데 남성은 26.2%이지만 이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가운데 남성 비율은 약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여성가족부는 또, 우리나라 유리천장지수가 OECD 국가 가운데 7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투자자가 기업의 성평등 수준을 쉽게 파악하도록 임직원 현황 공시 방법을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유리천장지수를 보면, 여성임원 비율 2.3%로, OECD 평균인 22.9%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여성관리자 비율도 12.5%로 OECD 평균 31.9%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또, 게임 문화 산업과 관련해선 '게임 이용자 실태 조사' 에 성차별과 성희롱,성별 고정관념과 혐오 관련 연구도 포함하도록 하고, 게임개발업체 관리자 와 종사자 등에게 성평등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여성가족부 제공]
  • 여가부 “성평등 돌봄 위해 요양보호사 근로환경 개선 필요”
    • 입력 2019-11-20 14:46:41
    • 수정2019-11-20 14:47:37
    사회
양성평등 관점에서 남성이나 여성 등 특정 성별에 불리한 사항이 있다면 개선하도록 여성가족부가 관계 부처에 권고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실시한 특정성별영향평가 결과에 따라 6개 과제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권고 대상과제는 노인장기요양인력 제도와 민간부문 여성대표성 제고, 사회적 경제 지원정책, 사회보장정책, 게임문화산업,남북관계 분야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우선, 요양보호사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수급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인권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의 성별 균형을 위해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2017년 조사를 보면, 요양보호 이용자 가운데 남성은 26.2%이지만 이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가운데 남성 비율은 약 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여성가족부는 또, 우리나라 유리천장지수가 OECD 국가 가운데 7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다며,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고 투자자가 기업의 성평등 수준을 쉽게 파악하도록 임직원 현황 공시 방법을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유리천장지수를 보면, 여성임원 비율 2.3%로, OECD 평균인 22.9%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여성관리자 비율도 12.5%로 OECD 평균 31.9%에 비해 현저히 낮았습니다.

여성가족부는 또, 게임 문화 산업과 관련해선 '게임 이용자 실태 조사' 에 성차별과 성희롱,성별 고정관념과 혐오 관련 연구도 포함하도록 하고, 게임개발업체 관리자 와 종사자 등에게 성평등 인식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교육도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여성가족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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