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불이행 사태에 빠진
마산 로봇랜드와 관련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은 오늘(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로봇랜드 사태의
정확한 진단과 대책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로봇랜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문제 논의를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과
대우건설 측이 구성한 모임에
도의원들도 참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마산 로봇랜드와 관련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은 오늘(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로봇랜드 사태의
정확한 진단과 대책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로봇랜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문제 논의를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과
대우건설 측이 구성한 모임에
도의원들도 참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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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랜드 행정사무조사 특위' 구성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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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4:53:34
채무불이행 사태에 빠진
마산 로봇랜드와 관련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습니다.
경남도의회 이옥선 의원은 오늘(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로봇랜드 사태의
정확한 진단과 대책 마련을 위해
도의회가 '로봇랜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문제 논의를 위해
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봇랜드 재단과
대우건설 측이 구성한 모임에
도의원들도 참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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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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