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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육해공군 참가 대규모 방공 훈련 돌입
입력 2019.11.20 (15:05) 수정 2019.11.20 (15:06) 국제
최근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해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타이완이 육해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방공훈련에 돌입했다고 자유시보가 보도했습니다.

타이완군은 현지시각 19일 새벽 동부 화롄의 자산 기지와 중부 타이중 칭취안강 기지에서 각각 F-16 전투기의 긴급 발진을 시작으로 훈련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PAC-3) 등 미사일 부대와 각종 장비가 야전 진지로 전개되는 등 비상 대응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적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에는 육해공군 부대와 해경, 해안 방공부대 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타이완군은 이번 훈련과 관련해 사전에 계획한 정례 훈련으로 중국 항모의 최근 동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중국의 국산 1호 항공모함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 타이완, 육해공군 참가 대규모 방공 훈련 돌입
    • 입력 2019-11-20 15:05:41
    • 수정2019-11-20 15:06:21
    국제
최근 중국의 첫 국산 항공모함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해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타이완이 육해공군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합방공훈련에 돌입했다고 자유시보가 보도했습니다.

타이완군은 현지시각 19일 새벽 동부 화롄의 자산 기지와 중부 타이중 칭취안강 기지에서 각각 F-16 전투기의 긴급 발진을 시작으로 훈련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PAC-3) 등 미사일 부대와 각종 장비가 야전 진지로 전개되는 등 비상 대응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적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에는 육해공군 부대와 해경, 해안 방공부대 등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타이완군은 이번 훈련과 관련해 사전에 계획한 정례 훈련으로 중국 항모의 최근 동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중국의 국산 1호 항공모함이 타이완 해협을 통과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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