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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확인
입력 2019.11.20 (15:21) 수정 2019.11.20 (15:37) 경제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은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 검사 결과 최종적으로 이같이 나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서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의 항원 역시,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 동안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철새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찾아오는 위험시기인 만큼 전국 모든 가금 농가에서 그물망과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해 철저히 통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생석회를 충분히 뿌리고 축사와 주변 지역을 소독하는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충남 아산 곡교천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확인
    • 입력 2019-11-20 15:21:14
    • 수정2019-11-20 15:37:58
    경제
지난 14일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은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정밀 검사 결과 최종적으로 이같이 나왔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앞서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의 항원 역시,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식품부는 저병원성으로 확인됐지만,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 동안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철새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찾아오는 위험시기인 만큼 전국 모든 가금 농가에서 그물망과 울타리,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해 철저히 통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생석회를 충분히 뿌리고 축사와 주변 지역을 소독하는 등 차단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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