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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한국외대 교수가 연구원 인건비 1억 횡령 의혹”…진상조사 착수> 관련
입력 2019.11.20 (15:30) 사회
본 방송은 11월 5일자 <"한국외대 교수가 연구원 인건비 1억 횡령 의혹"...진상조사 착수> 기사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연구원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부당하게 돌려받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는 "소속 연구교수 4명의 인센티브 등이 입금된 통장은 개인명의의 통장이나 연구소가 사용하는 통장으로서, 해당 계좌의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는 "소속 연구교수 4명의 인센티브 등이 입금된 통장은 개인명의의 통장이나 연구소가 사용하는 통장으로서, 해당 계좌의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반론보도] <“한국외대 교수가 연구원 인건비 1억 횡령 의혹”…진상조사 착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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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15:30:54
본 방송은 11월 5일자 <"한국외대 교수가 연구원 인건비 1억 횡령 의혹"...진상조사 착수> 기사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연구원에게 지급된 인건비를 부당하게 돌려받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는 "소속 연구교수 4명의 인센티브 등이 입금된 통장은 개인명의의 통장이나 연구소가 사용하는 통장으로서, 해당 계좌의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해당 교수는 "소속 연구교수 4명의 인센티브 등이 입금된 통장은 개인명의의 통장이나 연구소가 사용하는 통장으로서, 해당 계좌의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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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기자 km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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