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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명성운수 파업 이틀째…코레일도 파업 시작
입력 2019.11.20 (16:05) 수정 2019.11.20 (16:06) 사회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 등 20여개 노선 270여대를 운행하는 명성운수 노동조합이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도 파업에 나서 경의선과 3호선 운행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명성운수 노사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역버스인 M7129·1000·1100·1900·3300·9700·1082·1500번, 좌석버스인 830·870·871·108·921번, 시내버스인 72·77·82·66·11·999번 등 운행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파업으로 인한 출·퇴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날 고양∼서울역 노선에 전세버스 20대를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오늘은 고양-영등포 노선에도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해 경의선과 서울지하철 3호선의 운행도 평상시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고양 명성운수 파업 이틀째…코레일도 파업 시작
    • 입력 2019-11-20 16:05:24
    • 수정2019-11-20 16:06:00
    사회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서울로 가는 광역버스 등 20여개 노선 270여대를 운행하는 명성운수 노동조합이 이틀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코레일도 파업에 나서 경의선과 3호선 운행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명성운수 노사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광역버스인 M7129·1000·1100·1900·3300·9700·1082·1500번, 좌석버스인 830·870·871·108·921번, 시내버스인 72·77·82·66·11·999번 등 운행이 이틀째 중단됐습니다.

경기도와 고양시는 파업으로 인한 출·퇴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날 고양∼서울역 노선에 전세버스 20대를 긴급 투입한 데 이어 오늘은 고양-영등포 노선에도 전세버스 10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을 시작해 경의선과 서울지하철 3호선의 운행도 평상시보다 줄어들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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