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 화재 사망 선원 '익사' 판정

입력 2019.11.20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대성호 화재 사고로 숨진
한국인 선원 김 모 씨를 부검한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부검의의 소견에 따르면
김 씨는 2~3도 화상을 입었지만
짧은 시간 화염에
노출된 것으로 보여
사인에 영향을 끼치기엔 미흡하다며
익사가 사망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성호 화재 사망 선원 '익사' 판정
    • 입력 2019-11-20 19:51:42
    제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대성호 화재 사고로 숨진 한국인 선원 김 모 씨를 부검한 결과 사인은 '익사'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부검의의 소견에 따르면 김 씨는 2~3도 화상을 입었지만 짧은 시간 화염에 노출된 것으로 보여 사인에 영향을 끼치기엔 미흡하다며 익사가 사망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