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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협의회' 출범…접경지 5개 군 국방개혁 공동 대응
입력 2019.11.20 (20:27) 춘천
정부의 국방개혁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의
공동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의 군수들은
오늘(20일) 양구군청에서
가칭 '강원도 평화지역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국방개혁 피해지역을 위한 관련 법률 개선과
군사시설 보호법 폐지,
군부대 유후부지 지자체 무상양여 등
접경지역의 공통 현안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의
공동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의 군수들은
오늘(20일) 양구군청에서
가칭 '강원도 평화지역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국방개혁 피해지역을 위한 관련 법률 개선과
군사시설 보호법 폐지,
군부대 유후부지 지자체 무상양여 등
접경지역의 공통 현안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 '평화지역협의회' 출범…접경지 5개 군 국방개혁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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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27:08
정부의 국방개혁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의
공동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의 군수들은
오늘(20일) 양구군청에서
가칭 '강원도 평화지역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국방개혁 피해지역을 위한 관련 법률 개선과
군사시설 보호법 폐지,
군부대 유후부지 지자체 무상양여 등
접경지역의 공통 현안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강원도 내 접경지역 5개 군의
공동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철원과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5개 군의 군수들은
오늘(20일) 양구군청에서
가칭 '강원도 평화지역협의회'
창립 총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국방개혁 피해지역을 위한 관련 법률 개선과
군사시설 보호법 폐지,
군부대 유후부지 지자체 무상양여 등
접경지역의 공통 현안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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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원 b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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