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2019 전국당구대회가 닷새동안의 일정으로
오늘(20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과 선수 등 9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선수와 동호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문선수 경기의 경우
캐롬 3쿠션 남녀 개인전과 복식전 등
8개 종목에 걸쳐 치러집니다.
양구군은 이번 대회에
종목별 국내랭킹 1위 등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2019 전국당구대회가 닷새동안의 일정으로
오늘(20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과 선수 등 9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선수와 동호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문선수 경기의 경우
캐롬 3쿠션 남녀 개인전과 복식전 등
8개 종목에 걸쳐 치러집니다.
양구군은 이번 대회에
종목별 국내랭킹 1위 등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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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2019 전국당구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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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27:34
제15회 대한체육회장배
2019 전국당구대회가 닷새동안의 일정으로
오늘(20일)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대한당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동호인과 선수 등 9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선수와 동호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문선수 경기의 경우
캐롬 3쿠션 남녀 개인전과 복식전 등
8개 종목에 걸쳐 치러집니다.
양구군은 이번 대회에
종목별 국내랭킹 1위 등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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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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