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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에서 '하임리히법' 친구 구조 중학생 화제
입력 2019.11.20 (20:27) 춘천
운동을 하다 쓰러진 중학생을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끝).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끝).
- 학교 운동장에서 '하임리히법' 친구 구조 중학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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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27:34
운동을 하다 쓰러진 중학생을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끝).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합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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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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