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익적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농정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전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나라는 농업생산성과
경쟁력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중점을 둔
농정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4월에 출범한 협의기구입니다.(끝)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익적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농정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전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나라는 농업생산성과
경쟁력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중점을 둔
농정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4월에 출범한 협의기구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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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도, "생산지향 농정에서 벗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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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33:17
박진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익적 가치를 살리는 방향으로
농정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전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그동안 우리나라는 농업생산성과
경쟁력에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중점을 둔
농정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회는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4월에 출범한 협의기구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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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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