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7년 기준 387명에서 185명으로 줄이기 위해
단속용 CCTV 설치 확대와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등
16개 사업에 예산 3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겨울방학 전까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22개 시군과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7년 기준 387명에서 185명으로 줄이기 위해
단속용 CCTV 설치 확대와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등
16개 사업에 예산 3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겨울방학 전까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22개 시군과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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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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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35:16
전라남도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7년 기준 387명에서 185명으로 줄이기 위해
단속용 CCTV 설치 확대와
교통약자 보호구역 확대 등
16개 사업에 예산 300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겨울방학 전까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도
22개 시군과 함께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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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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