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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발견자 아직 없어…인양 작업 중단
입력 2019.11.20 (20:40) 수정 2019.11.20 (23:30) 뉴스9(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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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난 대성호의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종자가 발견됐는지,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박천수 기자,
오늘 수색에서 새로운 내용이 있습니까?

[답변1]
네, 사고 발생
이틀째 밤이 저물었지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 팬>----------

해경은
어제보다 훨씬 확대된,
사방 55킬로미터 구역에서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VCR ------------

제주해양경찰청은
실종 선원 11명을 찾기 위해
오늘 밤에도
함정과 항공기 등 인력을 총동원하고
조명탄 170여 발을 사용하며
야간 수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발견됐지만
숨진 60살 김 모 씨의
부검 결과도 나왔는데요,
익사로 숨진 것으로 나왔습니다.

실종 가족들은
오늘 오후
해경 경비함정을 통해
사고해역을 찾았는데요.

사고 해역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잠깐 수색 상황을 본뒤
한림항으로 돌아왔습니다.
-------MC로 컷------------

[질문2]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선
선체 인양이 중요할 텐데,
오늘 인양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요?

[답변2]
네 그렇습니다.
대성호 선미를
인양하는 작업이 오후 4시 반쯤
시작됐었는데요,
작업 2시간이 채 안 돼 중단됐습니다.

-----VCR-------------


해경은 잠수사 7명을 투입해
선미 부분 앞뒤를
예인줄로 연결했는데요.

제주대 실습선
'아라호'로 인양을 시도했지만,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선체 파손이 우려돼
작업을 중단한 겁니다.

예인줄을 더 연결하는 등
보강 작업도 진행했지만,
현장 구조대장의 판단에 따라
인양 작업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는데요.

오늘 밤에는
인양 작업이 힘들 전망입니다.

해경은
향후 인양이 이뤄지면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제주항에서
KBS뉴스 박천수입니다.
  • 추가 발견자 아직 없어…인양 작업 중단
    • 입력 2019-11-20 20:40:25
    • 수정2019-11-20 23:30:50
    뉴스9(제주)
[앵커멘트]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 난 대성호의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실종자가 발견됐는지,
수색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박천수 기자,
오늘 수색에서 새로운 내용이 있습니까?

[답변1]
네, 사고 발생
이틀째 밤이 저물었지만
안타깝게도 새로운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카메라 팬>----------

해경은
어제보다 훨씬 확대된,
사방 55킬로미터 구역에서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VCR ------------

제주해양경찰청은
실종 선원 11명을 찾기 위해
오늘 밤에도
함정과 항공기 등 인력을 총동원하고
조명탄 170여 발을 사용하며
야간 수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오전 발견됐지만
숨진 60살 김 모 씨의
부검 결과도 나왔는데요,
익사로 숨진 것으로 나왔습니다.

실종 가족들은
오늘 오후
해경 경비함정을 통해
사고해역을 찾았는데요.

사고 해역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아
잠깐 수색 상황을 본뒤
한림항으로 돌아왔습니다.
-------MC로 컷------------

[질문2]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선
선체 인양이 중요할 텐데,
오늘 인양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했다면서요?

[답변2]
네 그렇습니다.
대성호 선미를
인양하는 작업이 오후 4시 반쯤
시작됐었는데요,
작업 2시간이 채 안 돼 중단됐습니다.

-----VCR-------------


해경은 잠수사 7명을 투입해
선미 부분 앞뒤를
예인줄로 연결했는데요.

제주대 실습선
'아라호'로 인양을 시도했지만,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선체 파손이 우려돼
작업을 중단한 겁니다.

예인줄을 더 연결하는 등
보강 작업도 진행했지만,
현장 구조대장의 판단에 따라
인양 작업 계획을
다시 세우기로 했는데요.

오늘 밤에는
인양 작업이 힘들 전망입니다.

해경은
향후 인양이 이뤄지면
정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제주항에서
KBS뉴스 박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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