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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고액·상습체납자 349명 공개
입력 2019.11.20 (20:44) 충주
충청북도가
지방세와 지방 세외 수입금
고액 상습 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은닉재산 추적 조사와
재산 압류, 공매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방세와 지방 세외 수입금
고액 상습 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은닉재산 추적 조사와
재산 압류, 공매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 충청북도, 고액·상습체납자 349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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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44:57
충청북도가
지방세와 지방 세외 수입금
고액 상습 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은닉재산 추적 조사와
재산 압류, 공매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지방세와 지방 세외 수입금
고액 상습 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하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함께
은닉재산 추적 조사와
재산 압류, 공매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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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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