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19) 돌산파출소 앞 계류장에서
최신형 연안 구조정인
S-130(백삼십)정 취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구조정은
최대 속도가 시속 63킬로미터로
한 번 연료를 넣으면
3백70킬로미터까지 갈 수 있으며
2미터가 넘는 물결이 일어도 운항이 가능합니다.
여수해경은
여수 돌산읍에 날마다 선박 백20척이 드나들고
관광객의 발길도 잇따르는 만큼
이번 구조정 도입이 치안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어제(19) 돌산파출소 앞 계류장에서
최신형 연안 구조정인
S-130(백삼십)정 취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구조정은
최대 속도가 시속 63킬로미터로
한 번 연료를 넣으면
3백70킬로미터까지 갈 수 있으며
2미터가 넘는 물결이 일어도 운항이 가능합니다.
여수해경은
여수 돌산읍에 날마다 선박 백20척이 드나들고
관광객의 발길도 잇따르는 만큼
이번 구조정 도입이 치안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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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해경, 돌산파출소에 최신 구조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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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0 20:45:01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19) 돌산파출소 앞 계류장에서
최신형 연안 구조정인
S-130(백삼십)정 취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구조정은
최대 속도가 시속 63킬로미터로
한 번 연료를 넣으면
3백70킬로미터까지 갈 수 있으며
2미터가 넘는 물결이 일어도 운항이 가능합니다.
여수해경은
여수 돌산읍에 날마다 선박 백20척이 드나들고
관광객의 발길도 잇따르는 만큼
이번 구조정 도입이 치안과 안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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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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