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중학생이 기도 막힌 친구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로 구조
입력 2019.11.20 (21:50) 뉴스9(원주)
운동을 하다 쓰러진 중학생을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
- 중학생이 기도 막힌 친구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로 구조
-
- 입력 2019-11-20 21:50:34
운동을 하다 쓰러진 중학생을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친구들이 응급처치로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학교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지며
씹던 껌이 기도를 막아 위험에 처한 친구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로 구조한
관동중학교 3학년 송재혁, 김태윤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하임리히법은
음식 등이 목에 걸려 질식상태에 빠졌을 때
흉부압박 등으로 기도를 확보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
- 기자 정보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