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알파인경기장 투쟁위 "시설 존치 위해 투쟁할 것"
입력 2019.11.20 (21:51)
수정 2019.11.20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투쟁위원회는
오늘(20)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기구가
정선군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정부와 산림청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곤돌라 등 시설 존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19)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는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곤돌라 '일부 시설' 존치 등
절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철거 반대 범군민투쟁위원회는
오늘(20)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기구가
정선군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정부와 산림청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곤돌라 등 시설 존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19)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는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곤돌라 '일부 시설' 존치 등
절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 알파인경기장 투쟁위 "시설 존치 위해 투쟁할 것"
-
- 입력 2019-11-20 21:51:12
- 수정2019-11-20 21:54:39
정선 알파인경기장
철거 반대 범군민투쟁위원회는
오늘(20)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기구가
정선군민의 생각과는 다르게,
정부와 산림청이 의도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곤돌라 등 시설 존치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19)
가리왕산 합리적 복원을 위한 협의회는
마지막 회의를 열고
곤돌라 '일부 시설' 존치 등
절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