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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화순 총선 조기 점화
입력 2019.11.20 (21:53) 수정 2019.11.20 (22:48)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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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총선을 140여 일 앞두고
나주·화순 선거구의 열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손금주, 신정훈 전·현직 국회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도
사실상 총선 행보에 들어가면서
벌써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나주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내년 총선에서
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나주화순 지역구 국회의원인
손금주 의원의 행보도 가벼워졌습니다.

최근 민주당이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해
무소속 출마에 따른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장인
신정훈 전 의원에게는
경쟁자가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신 위원장 측은
손 의원에게는 과거 민주당에
상처를 준 발언을 사과하라고,
또 김 회장에게는 선거에 농협을
이용하지 말라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중량급 인사 3명이 조기에 등판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과열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인터뷰]심연수/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경쟁이 있다 할지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 보여져요.
그런 차원에서 선관위 활동이 눈여겨
보여지겠지만, 아마 과열지구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나주화순 선거구는
도.농 복합 선거구인 데다
빛가람혁신도시의 젊은층 표심과
화순 군민의 표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곳입니다.

이 때문에 일찌감치
달아오른 선거 열기만큼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입니다.

kbs news 유철웅입니다.
  • 나주.화순 총선 조기 점화
    • 입력 2019-11-20 21:53:39
    • 수정2019-11-20 22:48:59
    뉴스9(광주)
[앵커멘트]
총선을 140여 일 앞두고
나주·화순 선거구의 열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손금주, 신정훈 전·현직 국회의원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김병원 농협중앙회장도
사실상 총선 행보에 들어가면서
벌써 후보 간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유철웅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나주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내년 총선에서
나주.화순 선거구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나주화순 지역구 국회의원인
손금주 의원의 행보도 가벼워졌습니다.

최근 민주당이
손 의원의 입당을 허용해
무소속 출마에 따른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장인
신정훈 전 의원에게는
경쟁자가 늘었습니다.

이 때문에 신 위원장 측은
손 의원에게는 과거 민주당에
상처를 준 발언을 사과하라고,
또 김 회장에게는 선거에 농협을
이용하지 말라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중량급 인사 3명이 조기에 등판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높아졌지만
동시에 과열 우려도 낳고 있습니다.

[인터뷰]심연수/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
"경쟁이 있다 할지라도 그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가 보여져요.
그런 차원에서 선관위 활동이 눈여겨
보여지겠지만, 아마 과열지구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집니다."

나주화순 선거구는
도.농 복합 선거구인 데다
빛가람혁신도시의 젊은층 표심과
화순 군민의 표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곳입니다.

이 때문에 일찌감치
달아오른 선거 열기만큼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입니다.

kbs news 유철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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