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문화예술교류포럼 세미나가
오늘(20일) 개막해 모레까지 사흘 동안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로 모색하는 남북 소통'을 주제로
북한의 영화와 연극 등을 소개하면서,
남북이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안을 고민합니다.
특히 2천16년 평양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우리 집 이야기'를 상영하고,
김정은 시대 북한 연극에 관한 발표와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집니다. (끝)
오늘(20일) 개막해 모레까지 사흘 동안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로 모색하는 남북 소통'을 주제로
북한의 영화와 연극 등을 소개하면서,
남북이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안을 고민합니다.
특히 2천16년 평양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우리 집 이야기'를 상영하고,
김정은 시대 북한 연극에 관한 발표와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집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톨릭관동대 '남북문화예술교류 포럼' 개막
-
- 입력 2019-11-20 21:53:56
남북문화예술교류포럼 세미나가
오늘(20일) 개막해 모레까지 사흘 동안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로 모색하는 남북 소통'을 주제로
북한의 영화와 연극 등을 소개하면서,
남북이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안을 고민합니다.
특히 2천16년 평양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우리 집 이야기'를 상영하고,
김정은 시대 북한 연극에 관한 발표와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집니다. (끝)
오늘(20일) 개막해 모레까지 사흘 동안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로 모색하는 남북 소통'을 주제로
북한의 영화와 연극 등을 소개하면서,
남북이 문화예술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안을 고민합니다.
특히 2천16년 평양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우리 집 이야기'를 상영하고,
김정은 시대 북한 연극에 관한 발표와
관객과의 대화도 이어집니다. (끝)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