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민주콩고 동부서 우간다 출신 반군 공격에 최소 10명 사망
입력 2019.11.20 (22:50) 국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지역에서 현지 이슬람 반군이 저지른 2건의 공격에 민간인 등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AF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우간다 출신 반군 민주군사동맹(ADF)이 전날 민주콩고 동부 베니에서 7명을 살해한 데 이어, 30Km 떨어진 와샤 인근에서 적게는 3명에서 많게는 14명을 살해했다고 유엔이 현지에서 운영하는 라디오방송 '오카피'가 군과 시민사회단체를 인용해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민주콩고 군이 지난 3주간 이들 반군을 섬멸하기 위해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전개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지난달 30일 정부군의 군사작전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ADF의 공격에 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AFP는 집계했습니다.
  • 민주콩고 동부서 우간다 출신 반군 공격에 최소 10명 사망
    • 입력 2019-11-20 22:50:22
    국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동부지역에서 현지 이슬람 반군이 저지른 2건의 공격에 민간인 등 최소 10명이 사망했습니다.

AFP통신은 20일(현지시간) 우간다 출신 반군 민주군사동맹(ADF)이 전날 민주콩고 동부 베니에서 7명을 살해한 데 이어, 30Km 떨어진 와샤 인근에서 적게는 3명에서 많게는 14명을 살해했다고 유엔이 현지에서 운영하는 라디오방송 '오카피'가 군과 시민사회단체를 인용해 보도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민주콩고 군이 지난 3주간 이들 반군을 섬멸하기 위해 대대적인 군사작전을 전개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지난달 30일 정부군의 군사작전이 시작된 뒤 지금까지 ADF의 공격에 6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AFP는 집계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