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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호 "실종자 인명 구조·가족 지원에 최선"
입력 2019.11.20 (22:52) 수정 2019.11.20 (22:52) 뉴스9(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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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제주 해역에서
화재 참사가 난
통영 대성호 속보입니다.
이틀째 계속된 수색 작업에도
아직 추가 발견자가 없어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데요.

정부와 경상남도는
인명 수색과 가족 지원에
최선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선원 12명 가운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발견된
60살 김 모씨의 시신은 내일쯤
거주지 사천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경남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통영 대성호 관련
국무총리 주재 합동 영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인명 구조는 물론
실종자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녹취]
"실종자 가족들에게 모든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모든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음을 세심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실종자 가족들의 밀착 지원과
베트남 선원 가족들의
입국과 항공료, 숙소 문제 등을
지원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녹취]
"이주민센터와 베트남 교민회에서도 9명을 지원해주셔서 지금은 베트남 선원의 경우에도 가족별로 1 대 1 대응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선원 가족들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는
여권이 없어
국내 입국을 바로 못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의
여권과 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직후
바로 통영시청을 찾아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녹취]
"안전하고 원활한 구조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각별한 지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편, 숨진 선원
60살 김 모 씨의 시신은
내일(21일) 오후쯤
비행기로 김해공항에 도착해
사천의 한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KBS뉴스 최진석입니다.
  • 대성호 "실종자 인명 구조·가족 지원에 최선"
    • 입력 2019-11-20 22:52:14
    • 수정2019-11-20 22:52:30
    뉴스9(진주)
[앵커멘트]
제주 해역에서
화재 참사가 난
통영 대성호 속보입니다.
이틀째 계속된 수색 작업에도
아직 추가 발견자가 없어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데요.

정부와 경상남도는
인명 수색과 가족 지원에
최선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선원 12명 가운데
지금까지 유일하게 발견된
60살 김 모씨의 시신은 내일쯤
거주지 사천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최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부터
경남도청 재난상황실에서
통영 대성호 관련
국무총리 주재 합동 영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낙연 총리는 인명 구조는 물론
실종자 가족 지원에 최선을 당부했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녹취]
"실종자 가족들에게 모든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설명해주시고 모든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음을 세심하게 써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실종자 가족들의 밀착 지원과
베트남 선원 가족들의
입국과 항공료, 숙소 문제 등을
지원하겠다고 보고했습니다.

김경수/경남지사[녹취]
"이주민센터와 베트남 교민회에서도 9명을 지원해주셔서 지금은 베트남 선원의 경우에도 가족별로 1 대 1 대응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선원 가족들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상남도 호치민 사무소는
여권이 없어
국내 입국을 바로 못하고 있는
베트남 현지 가족들의
여권과 비자 발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 직후
바로 통영시청을 찾아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녹취]
"안전하고 원활한 구조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각별한 지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한편, 숨진 선원
60살 김 모 씨의 시신은
내일(21일) 오후쯤
비행기로 김해공항에 도착해
사천의 한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KBS뉴스 최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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