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구신청사 입지 다음달 22일 확정
입력 2019.11.20 (23:08) 뉴스9(안동)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대구시청 신청사 입지가

다음 달 22일 결정됩니다.

공론화위원회가

입지 선정 일정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일부 후보지와 정치권의 반발 등

막판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

선정 일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다음 달 20일 현장 평가가 진행되고,

사흘간 깊이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평가 마지막 날인 22일

예정지를 발표합니다.



녹취/김태일/대구시 신청사추진공론화위원장

"평가가 끝나면 바로 집계작업에 들어가며 집계 결과가 나오면 제가 그 결과를 현장에서 발표하겠습니다."



평가는 8개 구ㆍ군에서 29명씩

무작위로 추출한 232명에다

시민단체와 전문가 20명을 더한

시민평가단 252명이

외부와 격리된 상태로 진행합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조사원이 각 지역에서

면접조사 방식으로

참여단을 선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평가 방식이 불공정하다는

기존의 반발에다

평가단 선정과정과 숙의 과정이

특정 후보지에 유리하게 설계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박창용 / 시청사 현위치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인터뷰]

"시민 참여단이 얼마나 공정하게 평가하는냐가 관건입니다. 우리 중구는 공론화위원회의 추진과정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또 탈락 후폭풍을 우려한

정치권 인사들이 입지 결정 시점을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뒤로 미루자고

주장하는 것도 변수로 꼽힙니다.



이에 대해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이며

상대 후보지 비방 등

과열유치 경쟁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5년을 끌어온

대구 신청사 이전 논의가

다음 달 그 결말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 대구신청사 입지 다음달 22일 확정
    • 입력 2019-11-20 23:08:34
    뉴스9(안동)
[앵커멘트]

대구시청 신청사 입지가

다음 달 22일 결정됩니다.

공론화위원회가

입지 선정 일정을

확정 지은 가운데

일부 후보지와 정치권의 반발 등

막판 변수가 남아 있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구시 신청사 예정지

선정 일정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다음 달 20일 현장 평가가 진행되고,

사흘간 깊이 있는 숙의 과정을 거쳐

평가 마지막 날인 22일

예정지를 발표합니다.



녹취/김태일/대구시 신청사추진공론화위원장

"평가가 끝나면 바로 집계작업에 들어가며 집계 결과가 나오면 제가 그 결과를 현장에서 발표하겠습니다."



평가는 8개 구ㆍ군에서 29명씩

무작위로 추출한 232명에다

시민단체와 전문가 20명을 더한

시민평가단 252명이

외부와 격리된 상태로 진행합니다.



공론화위원회는

조사원이 각 지역에서

면접조사 방식으로

참여단을 선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평가 방식이 불공정하다는

기존의 반발에다

평가단 선정과정과 숙의 과정이

특정 후보지에 유리하게 설계된 것 아니냐는 우려도 더해지고 있습니다.



박창용 / 시청사 현위치 건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인터뷰]

"시민 참여단이 얼마나 공정하게 평가하는냐가 관건입니다. 우리 중구는 공론화위원회의 추진과정을 면밀히 지켜볼 것이며."



또 탈락 후폭풍을 우려한

정치권 인사들이 입지 결정 시점을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 뒤로 미루자고

주장하는 것도 변수로 꼽힙니다.



이에 대해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흔들림 없이 진행할 것이며

상대 후보지 비방 등

과열유치 경쟁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5년을 끌어온

대구 신청사 이전 논의가

다음 달 그 결말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BS뉴스 김도훈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