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내년도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3억 천여 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습니다.
먼저 '중구동 공구거리
간판 개선사업'이 행안부 공모에 선정돼,
6백 30미터 구간의 간판을 정비합니다.
또 경북도 공모에 선정된
'용상동 경동로 간판개선사업'에 따라,
용상동 홈마트에서 복개구간까지
1.4킬로미터 도로의 간판을
내년까지 정비합니다.(끝)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3억 천여 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습니다.
먼저 '중구동 공구거리
간판 개선사업'이 행안부 공모에 선정돼,
6백 30미터 구간의 간판을 정비합니다.
또 경북도 공모에 선정된
'용상동 경동로 간판개선사업'에 따라,
용상동 홈마트에서 복개구간까지
1.4킬로미터 도로의 간판을
내년까지 정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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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공구거리.경동로 간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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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1 09:18:22
안동시가 내년도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3억 천여 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습니다.
먼저 '중구동 공구거리
간판 개선사업'이 행안부 공모에 선정돼,
6백 30미터 구간의 간판을 정비합니다.
또 경북도 공모에 선정된
'용상동 경동로 간판개선사업'에 따라,
용상동 홈마트에서 복개구간까지
1.4킬로미터 도로의 간판을
내년까지 정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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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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