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주요 법인의
3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합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역 98개 업체의
3분기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6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6천 4백억 원으로
38.6% 줄었고,
순이익은 2천 8백억 원으로
56.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 등
대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끝)
3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합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역 98개 업체의
3분기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6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6천 4백억 원으로
38.6% 줄었고,
순이익은 2천 8백억 원으로
56.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 등
대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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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주요법인 3분기 영업실적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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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1 20:01:20
대구경북지역 주요 법인의
3분기 영업실적이 부진합니다.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지역 98개 업체의
3분기 결산자료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16조 7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6천 4백억 원으로
38.6% 줄었고,
순이익은 2천 8백억 원으로
56.5% 감소했습니다.
이는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 등
대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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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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