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9시뉴스를 진행한 저와 이각경 앵커는 오늘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다음 주부터는 여성 메인 앵커가 9시 뉴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KBS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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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1 22:00:08
- 수정2019-11-21 22:02:32
올해 1월부터 9시뉴스를 진행한 저와 이각경 앵커는 오늘을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다음 주부터는 여성 메인 앵커가 9시 뉴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KBS뉴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시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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