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금품 수수의혹 청주시 전 공무원 수사
입력 2019.11.20 (16:50)
수정 2019.11.22 (1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 청주시 공무원 A 씨에 대해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청주시 산하기관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B 업체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이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관급공사 발주와 관련해
괴산군 공무원 A 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이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청주시 공무원 A 씨에 대해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청주시 산하기관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B 업체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이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관급공사 발주와 관련해
괴산군 공무원 A 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이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금품 수수의혹 청주시 전 공무원 수사
-
- 입력 2019-11-22 18:06:05
- 수정2019-11-22 18:06:27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 청주시 공무원 A 씨에 대해
금품 수수 의혹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청주시 산하기관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B 업체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이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
관급공사 발주와 관련해
괴산군 공무원 A 씨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이모 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