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의
고액 상습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자치단체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4명 체납액 98억 원,
법인은 95명 체납액 48억 원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조사와 재산압류, 공매,
신용정보 등록 등을 통해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할 방침힙니다.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의
고액 상습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자치단체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4명 체납액 98억 원,
법인은 95명 체납액 48억 원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조사와 재산압류, 공매,
신용정보 등록 등을 통해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할 방침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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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고액‧상습체납자 349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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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2 18:06:05
충청북도는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의
고액 상습체납자 349명의 명단을
각 자치단체별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4명 체납액 98억 원,
법인은 95명 체납액 48억 원입니다.
시‧군별로는
청주시가 5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21억 원, 진천군 19억 원 등입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명단공개는 물론
은닉재산 추적조사와 재산압류, 공매,
신용정보 등록 등을 통해
체납액을 최대한 징수할 방침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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